일정
울란바토르 > 차강소브라가 > 욜린암 > 홍고린 엘스 > 바가 가자링 촐로 > 테를지
전체적인 일정은 고비사막을 향해 남쪽으로 내려간 후, 다시 테를지를 향해 올라오는 동선으로 투어사에 요청해 일정을 조율받았다. 매일 조금씩 이동하는 일정이 아니며, 홍고린 엘스 캠프에서 하루 머물며 주변을 관광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 - 위와 같은 일정은 홍고린엘스에서 바가 가자링 촐로까지의 이동시간이 엄청나다.
차량
스타렉스
감성이 목표라면 푸르공, 아니라면 스타렉스로도 충분하다!
몽골여행은 푸르공이라는 말이 있던데, 낡고 지친 어른들로 구성된 우리에겐 에어컨과 승차감이 조금 더 좋은 스타렉스가 딱이었다. 물론 비포장도로가 대부분이라 덜컹거리는 건 똑같지만, 에어컨도 가능하며 달릴 때 창문을 열지 않아도 된다.
인원이 4인으로 구성된 경우라 짐칸과 좌석도 모두 넉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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